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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 콜? 나 최지만! 졌지만 잘 넘겼다
탬파베이 최지만이 ALDS 1차전 4회 말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을 상대로 역전 2점포를 친 뒤 V자를 그리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홈런 치고 고의볼넷까지 얻어냈다. 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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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규시즌처럼 했다면…아쉬웠던 류현진·김광현 가을야구
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김광현(32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2020년의 메이저리그(MLB) 여정을 마쳤다. 둘은 한국에서 가족과 함께 휴식한 뒤 다음 시즌 준비를 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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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저 왔어요"…귀국한 류현진, 두 달 만에 아내·딸과 재회
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첫 시즌을 마친 류현진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. 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이적 후 2020년 미국프로야구 일정을 마친 류현진(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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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아이들, 가을 파란 꿈꾸는 파란 군단
류현진(왼쪽 검은 머리)이 경기에서 이긴 뒤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. 아래 사진은 역투하는 류현진. [USA투데이·AFP=연합뉴스]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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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과 아이들, 가을야구 파란 일으킨다
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패기 넘치는 20대 젊은 선수들을 데리고 메이저리그(MLB) 가을야구 사냥에 나선다. 25일 류현진이 뉴욕 양키스전에서 7이닝 무실점의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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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와일드카드 시리즈 1차전 선발은 미정
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포스트시즌 포문을 열지는 아직 미정이다. 경기 후 화상 인터뷰하는 류현진. [연합뉴스]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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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년 만의 한국인 빅리거 동반 V…류현진 이어 김광현도 승리
15년 만에 한국인 메이저리거 동반 승리를 거둔 토론토 류현진(왼쪽)과 세인트루이스 김광현. [AP=연합뉴스]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(32)이 데뷔 첫 정규시즌 마지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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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'천적' 양키스에 7이닝 무실점 완승…토론토 PS행 확정
토론토 에이스 류현진 [AFP=연합뉴스] "에이스란 이런 것이다(That's what Aces do)." 토론토 블루제이스 구단은 25일(한국시각) 공식 트위터 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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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·김광현 뜬다…내일은 ‘V 데이’
류현진(左), 김광현(右) 또다시 ‘코리안 데이’가 다가온다.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과 김광현(32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25일(한국시각) 나란히 마운드에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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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25일에는 '양키스 포비아' 극복할까
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올해 메이저리그(MLB) 마지막 등판에서 뉴욕 양키스에 설욕할 수 있을까. 토론토 에이스 류현진. [AP=연합뉴스] 찰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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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키스만 만나면 작아지는 류현진
류현진 ‘코리안 몬스터’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·사진)이 뉴욕 양키스 공포증을 털어내지 못했다. 류현진은 8일(한국시각) 미국 뉴욕주 버펄로 살렌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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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은 왜 양키스만 만나면 삐끗하나
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'뉴욕 양키스 포비아(phobia·공포증)'를 지우지 못했다. 토론토 투수 류현진. [EPA=연합뉴스] 류현진은 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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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, 5이닝 5실점 양키스 포비아 못 지웠다
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이 '뉴욕 양키스 포비아(phobia·공포증)'를 지우지 못했다. 8일 양키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는 류현진. [AP=연합뉴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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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수와 호흡만 좋다면? 류현진과 토론토 포수
'코리안 몬스터' 류현진(33·토론토 블루제이스)에게 새로운 짝꿍이 생겼다. 포수 케일럽 조지프(34)이 6일 계약했고, 바로 보스턴 레드삭스전에 9회 교체로 나왔다.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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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현진의 마지막 검증대, 뉴욕 양키스전
뉴욕 양키스 상대로 통산 2패를 기록한 류현진이 첫 승리에 도전한다. [USA투데이=연합뉴스] 토론토 블루제이스 에이스 류현진(33)이 시즌 4승에 도전한다. 죽음의 ‘알동’(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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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광현, 7일 오전 8시 시카고 컵스전 선발 등판
김광현(32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이 메이저리그 시즌 3승에 도전한다. 세인트루이스 선발투수 김광현. [AFP=연합뉴스] MLB닷컴 앤 로저스 기자가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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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, 연봉 1위 투수 게릿 콜 상대로 투런포
최지만(29·탬파베이 레이스)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(MLB) 투수 연봉 1위 게릿 콜(뉴욕 양키스)을 상대로 시즌 3호 홈런을 쏘아올렸다. 1일 양키스전에서 상대 투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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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확진자 속출해도…MLB 커미셔너 “야구 계속”
25일 개막전에서 탬파베이를 상대로 역투하는 토론토 류현진. [USA투데이=연합뉴스] 정규시즌 개막 나흘 만에 메이저리그(MLB)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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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파베이 최지만 시범경기 3경기 연속 안타에 타점까지
양키스전에서 첫 타점을 올리는 탬파베이 최지만. [AP=연합뉴스]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(29)이 메이저리그 3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. 최지만은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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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주전 경쟁…그래도 싱글벙글 최지만
최지만 최지만(29·탬파베이·사진)이 2020시즌을 시작했다. 지난해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우뚝 선 그는 여전히 주전 경쟁 중이다. 그래도 어느 때보다 자신감이 넘친다. 최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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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일리 보내고 스트레일리 영입한 롯데의 사정은?
올시즌 볼티모어에서 뛴 댄 스트레일리가 롯데와 계약했다. [AP=연합뉴스]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브룩스 레일리(33·미국)를 대신할 외국인 선수로 댄 스트레일리(31·미국)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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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야구 준비 끝, 탬파베이 최지만 19호 홈런
지난 26일 양키스전에서 부상을 입은 최지만. 하지만 2경기를 쉰 뒤 최종전에 출전해 홈런을 쳤다. [AP=연합뉴스] 포스트시즌 출격 준비는 끝났다.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(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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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지만 끝내기 홈런...가을야구 희망 이어가
메이저리그 최지만(28·탬페베이 레이스)이 포스트시즌의 희망을 이어가는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. 탬파베이 최지만이 25일 양키스전에서 연장 12회 끝내기 홈런을 터뜨렸다. [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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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연패' 류현진, 정말 '체력'이 문제일까
류현진(32·LA 다저스)이 갑작스러운 슬럼프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까. 피칭 안정성과 일관성이 뛰어난 것으로 정평이 나있는 그에게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. LA 다저스 류현진